[이모작뉴스 한종률 기자] 문대통령이 가입한 뉴딜 펀드 상품이 사흘 만에 200억원 이상 투자됐고, 이전 가입된 필승코리아 펀드보다 자금이 몰리고 있다. 대통령 가입 펀드의 수익률이 90%를 넘자 인기를 끌고 있다.문재인 대통령은 1월 13일 ▲삼성뉴딜코리아펀드 ▲KB코리아뉴딜펀드 ▲신한BNPP아름다운SRI그린뉴딜펀드 ▲미래에셋 타이거 BBIG K-뉴딜ETF ▲하나로FnK-뉴딜디지털플러스ETF 등의 펀드를 각각 1000만원씩 총 5000만원을 투자하기로 했다.문재인 대통령이 NH-아문디자산운용의 필승코리아 펀드를 가입한 지난 201